최근 SBS 새 드라마 '악몽'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드라마는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루는 판타지 복수극으로, 스페셜 티저 공개 이후 검색량이 급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악몽'은 AI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꿈에 침투, 범죄자에게 영원히 잠들 수 없는 악몽을 설계하는 독특한 설정이 특징입니다. 김남길은 조폭보다 위험한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으며, 이유미는 현실에서는 소심하지만 꿈속에서는 잔혹한 악몽 설계자 장규은 역을 연기합니다. 최근에는 배우 권율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김남길, 이유미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연출은 '모범택시2'의 이단 감독이, 극본은 김규원 작가가 맡았으며, 2027년 상반기 SBS 금토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블로거들은 '악몽'의 발상 자체가 서늘하면서도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김남길+SBS' 조합은 '열혈사제2'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으로,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공개된 티저 속 김남길의 대사는 드라마의 묵직한 분위기를 잘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