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하여 드라마 '반올림2' 등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나, 2009년 돌연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습니다. 오랜 공백 끝에 김희철의 제안으로 유튜브 채널 '양반 김기범'을 시작하며 다시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기범이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그가 연기를 배우기 위해 3년간 휴식기를 가졌으며, 당시 딕션 등 자신의 연기에 대한 불만족이 컸다고 전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그에서는 슈퍼주니어 데뷔 초에만 잠깐 활동하고 배우 활동에 전념했으나, 배우로서 큰 대표작을 남기지 못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김희철은 김기범의 유튜브 활동을 돕고 있으며, 과거 방송에서 김기범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기범은 1987년생으로, 1998년 IMF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1집과 2집 활동 당시에는 신동, 동해, 은혁과 함께 래퍼와 댄스를 담당했으며, 미소년 같은 외모로 비주얼 담당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