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최근 동아대학교 컬리너리&푸드비즈니스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그녀는 경남 양산 하북초등학교에서 15년간 급식 조리사로 근무하며 쌓은 대량 조리 노하우와 따뜻한 손맛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번 교수 임용은 급식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요리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새로운 도약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미영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겸임교수 임용 소식을 전하며, 15년간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졌던 경험을 이제는 학생들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에 대한 설렘과 막중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며 요리의 기본과 정성을 전하겠다는 겸손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동아대학교는 2027년 3월 신설되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과에 현장 전문가들을 겸임교수로 임용했으며, 이미영 교수는 한식과 대량 조리 실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미영 교수의 이번 임용은 평범한 급식 조리사에서 시작해 방송 출연, 그리고 대학교수라는 새로운 직함까지 얻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녀의 인생 2막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식당 개업 제안을 미루고 교육자의 길을 선택하며,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음식에 담긴 진심과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