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수혜횟수는 학제별 최대수혜횟수와 학생별 최대수혜횟수로 구분하여 관리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일부 동일 대학 신·편입학생에게 학제별 수혜횟수 계산 방식이 달라졌으나, 개인의 과거 수혜 이력까지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편입생과 재입학생도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지만, 이전에 받은 수혜 이력은 그대로 누적되어 계산됩니다. 이는 학제별 한도와 개인별 한도를 모두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거들은 편입이나 재입학 시 국가장학금 수혜횟수가 초기화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전적 대학에서 받은 횟수까지 모두 합산하여 계산되므로, 4년제 대학의 경우 최대 8회라는 기준 안에서 남은 횟수만큼만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편입 후 첫 학기는 성적과 이수학점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전적대 성적이 낮더라도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두 번째 학기부터는 재학생 기준이 적용되어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백분위 8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국가장학금 수혜횟수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장학금 수혜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부터는 개인별 수혜 한도 안에 남은 횟수가 있다면 학제별 한도와 상관없이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따라서 편입이나 재입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누적 수혜 이력을 정확히 확인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 발표하는 해당 학기 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