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주연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스페셜 커버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한복을 입고 한옥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선 이들의 모습은 10년 전 드라마 속 감동을 다시금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엘르 화보는 10년 전 '이영'과 '홍라온'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특히 박보검이 김유정을 안아 든 모습은 당시 드라마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박보검은 재회에 대해 "다들 처음 만난 모습 그대로예요. 다시 한복을 입고 지금의 우리 모습을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유정 또한 '홍라온'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다섯 배우가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모인 것 자체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블로거들은 박보검과 김유정의 투샷이 마치 웨딩 화보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1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에 감탄했습니다. 엘르 9월호에서는 4종 커버와 더 많은 화보,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며, KBS에서는 10주년 기념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9월 16일부터 방영되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