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무주CC는 덕유산 국립공원 인근 해발 400m 고지대에 위치하여 여름철에도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2011년 무주안성CC로 개장하여 현재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과 2015년 KLPGA 정규 투어가 개최될 만큼 코스 관리와 시설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페어웨이 전체가 양잔디로 조성되어 가을까지 푸른 경관을 유지하며, 클럽하우스 레스토랑과 사우나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골프존카운티 무주CC의 코스를 레이크 코스와 마운틴 코스로 나누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레이크 코스는 연못과 워터 해저드가 특징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하여 시원한 드라이버 샷을 즐기기 좋으며, 50~60대 골퍼나 부부 동반 라운딩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면 마운틴 코스는 덕유산 산세를 살린 고저차와 굴곡이 심한 산악형 코스로, 난이도가 높아 전략적인 플레이와 정확한 방향성이 요구되며, 상급자에게도 도전적인 코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골프존카운티 무주CC는 골프텔이 없어 인근 빨강치마리조트와 연계한 1박2일 패키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패키지 이용 시 18홀(2회) 그린피와 양일 카트비가 포함되며, 리조트에서 클럽까지는 차량으로 약 15분 소요됩니다. 수도권에서 약 2시간 30분, 대전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2일차 클럽 조식은 라운드 전 이용이 필수입니다. 특히 마운틴 코스 공략 시에는 고저차와 도그렉 홀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