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TV는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 고성국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201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3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배승희 변호사, 신의한수 등 다른 보수 채널과 함께 누적 조회수 25억 회를 넘어서는 등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시기 본격적으로 보수 유튜브가 성장하기 시작한 배경과 맞물려, 정치적 외압으로 방송 활동이 어려워진 고성국 씨가 유튜브로 활동 무대를 옮기면서 더욱 확장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고성국TV는 2019년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조회수와 후원 수익이 급증하며 채널 운영의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침묵하던 보수층의 분노가 채팅창을 통해 표출되기 시작했고, 이는 광고비와 슈퍼챗 증가로 이어져 채널의 수익 구조를 변화시켰습니다. 또한, 고성국 씨는 2026년 1월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정치적 행보를 넓혔고, 2025년 4월에는 생방송 중 건강상의 이유로 혼절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이슈들은 채널의 화제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고성국TV는 일 평균 7,000~8,000개의 실시간 채팅과 3만 명에 달하는 정기 후원 회원을 보유하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고성국 씨는 방송 외적으로도 전국을 돌며 지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팬덤은 국민의힘 내부 인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강성 지지층의 요구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채널의 지속적인 성장과 영향력은 보수 유튜브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