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첫 와이드 폼팩터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8 와이드가 공식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존의 길쭉했던 화면 비율에서 벗어나 손에 착 감기는 수첩 형태의 가로 세로 비율로 개편되었으며, 201g이라는 역대 최경량 무게를 달성하여 실용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래그십에 걸맞은 강력한 차세대 AP와 고선명 디스플레이, 45W 초고속 유선 충전 지원 등 핵심 성능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갤럭시 Z 폴드8 와이드는 7.6형 메인 디스플레이와 4:3 화면비를 적용한 모델로, 256GB 모델의 국내 출고가는 2,278,100원, 512GB 모델은 2,531,1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반면, 상위 모델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8형 메인 디스플레이와 2억 화소 카메라, 5,000mAh 배터리를 갖추고 256GB 모델이 2,577,300원으로, 두 모델 간 약 29만 9천 원의 가격 차이를 보입니다. 사용자들은 가격 부담과 휴대성을 우선한다면 Z 폴드8 와이드를, 더 큰 화면과 고화소 카메라 성능을 중시한다면 울트라 모델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전예약 기간을 활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통해 실구매가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국내 사전판매는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8월 7일로 안내되었습니다. 자급제 할인, 통신사 공시지원금, 중고 보상 프로그램(트레이드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구매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보호필름 구매 시에는 '와이드'라는 명칭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 호환 모델이 Z 폴드8인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