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이어버드 초기화는 연결 오류, 한쪽 이어버드 미인식, 휴대폰 변경 시 재연결 문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해결책으로 활용됩니다. 초기화를 통해 이어버드에 저장된 연결 및 사용자 설정이 기본 상태로 돌아가며, 중고 판매 전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삼성은 가벼운 연결 오류 시 이어버드를 케이스에 넣고 7초 이상 기다리는 재시작 방법을 먼저 권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통한 초기화가 가장 표준적이고 권장되는 방법이라고 언급합니다. 하지만 앱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이어버드를 케이스에 넣고 뚜껑을 연 상태에서 양쪽 터치패드를 동시에 10초 이상 길게 눌러 수동으로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 전에는 양쪽 이어버드의 배터리가 최소 15~20% 이상 충분히 충전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화 후에는 기존에 저장했던 이퀄라이저나 터치 차단 설정 등 개인 설정이 모두 삭제되므로 재설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초기화 후 재연결 시에는 스마트폰에 남아있는 이전 버즈 연결 정보를 먼저 삭제한 뒤, 버즈를 페어링 대기 상태로 만들어 새로 연결해야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One UI 8 이상 버전에서는 갤럭시 설정 메뉴에서 바로 초기화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