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럭시탭 S12 시리즈 출시와 함께 갤럭시탭의 에어드랍 연동 기능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운영체제가 다른 기기 간 파일 공유가 번거로웠으나, 이제 갤럭시탭에서 작업한 자료를 아이폰이나 맥북 사용자에게도 끊김 없이 바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특히 조별 과제나 협업 시 생산성과 효율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로거들은 갤럭시와 아이폰 간 에어드랍 연동 설정 방법을 상세히 공유하며, One UI 8.5부터 지원되는 이 기능이 S26 시리즈를 시작으로 S25, S24, Z폴드·플립7, Z폴드·플립6 등 다양한 기기로 확대 적용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아이폰의 에어드랍 수신 설정을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으로 변경하는 등 구체적인 사용 단계를 안내하며, 퀵쉐어 아이콘을 길게 눌러 수신 범위를 설정하는 팁도 제공합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폰 간 파일 공유 시, 갤러리 앱에서 공유할 이미지나 동영상을 선택한 뒤 퀵쉐어를 통해 아이폰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폰에서 '수락' 버튼을 눌러야 전송이 시작되며, 공유된 파일은 아이폰 사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평소에는 수신 범위를 '연락처'로 설정하고, 낯선 사람과 공유할 때만 '모든 사람'으로 잠시 변경하는 것이 보안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