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반복될 때 초기화를 고려하게 되는데, 이때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경우 강제 초기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제 초기화 시 기존 Google 계정을 다시 입력해야 하는 구글락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초기화 전에는 반드시 데이터 백업과 계정 정보 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갤럭시탭 초기화 전 Smart Switch를 이용한 데이터 백업을 가장 먼저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 앱별 백업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Google 포토나 OneDrive 동기화 여부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초기화 과정에서 본인 인증에 필요한 Google 및 삼성 계정 이메일과 비밀번호, 화면 잠금 PIN, 패턴,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초기화 전 배터리 잔량을 50% 이상 확보하고 microSD 카드나 USB 저장장치는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호를 최근에 변경했다면 새 비밀번호로 정상 로그인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화면 잠금을 풀 수 있다면 설정 메뉴를 통한 초기화를 우선 권장하며, ‘모든 설정 초기화’와 ‘기기 전체 초기화’는 다른 기능이므로 주의하여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