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글래스 아이오노머 시멘트)는 치과 충치 치료에 사용되는 치아색 충전재로, 불소를 방출하여 2차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치아와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여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 때문에 초기 충치나 특정 부위 치료 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합레진에 비해 마모와 파절에 대한 저항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모든 충치에 동일하게 적용하기보다는 환자의 치아 상태와 충치 위치를 고려한 신중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GI는 유치 충치나 잇몸 경계 부위 충치, 임시 충전재로 주로 활용되며, 수분 조절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에게도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면, 레진은 심미성이 뛰어나고 강도가 높아 씹는 힘을 많이 받는 부위에 적합하지만, 수분에 민감하며 건강보험 적용이 어렵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재료의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각 재료의 특성과 환자 개개인의 구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GI 치료는 일반적으로 당일 1회 방문으로 완료되며, 마취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균 수명은 약 3~5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식습관이나 이갈이 등 개인의 생활 습관에 따라 유지 기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전에는 충치의 크기, 위치, 남아있는 치아의 양 등을 정밀하게 진단하여 GI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