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POLO는 수영과 핸드볼, 농구의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수상 구기 종목입니다. 선수들이 경기 내내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깊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공을 패스하고 슛을 시도해야 하므로 뛰어난 수영 능력과 체력, 전술적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남자대표팀이 36년 만의 메달에 도전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WATERPOLO를 '물에서 하는 핸드볼' 또는 '수영하며 농구하는 스포츠'로 비유하며 그 역동성을 강조합니다. 경기 시간은 8분씩 4피리어드로 진행되지만, 공이 멈추면 시계도 멈추는 순수 시간 방식으로 실제 경기 관람 시간은 더 길어집니다. 한 팀당 7명의 선수가 뛰며, 골키퍼는 일반 선수와 달리 높은 위치까지 몸을 들어 올려 슛을 막는 등 특수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WATERPOLO 초심자를 위한 팁으로는 '입영' 훈련이 중요하며, 특히 물속에서 몸을 띄우는 eggbeater kick과 스컬링 기술이 요구됩니다. 또한, 공을 패스받기 직전이나 상대를 마킹할 때 사용하는 워터폴로식 배영은 일반 배영과 달리 평영킥을 사용하여 상체를 띄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물속에서 빠른 방향 전환과 상황 파악에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