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가을 결혼식이 집중되는 시기로, 30대 남성들 사이에서 하객룩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정장을 입자니 너무 격식 있고, 캐주얼하게 입자니 예의에 어긋날까 걱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 블레이저, 셋업 수트, 니트와 슬랙스 조합 등 격식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코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10월 낮 기온이 20도 안팎임을 고려하여 카라 니트 단품이나 가벼운 자켓, 가디건을 추천하며, 11월에는 겉옷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카라 있는 상의와 슬랙스를 기본으로 하여 단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네이비, 차콜, 브라운 등 가을 색상을 활용하고, 너무 튀는 컬러나 화려한 패턴, 과한 장신구는 피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합니다.
실패 없는 하객룩으로는 네이비 블레이저와 화이트 셔츠, 그레이 슬랙스 조합이 정석으로 꼽히며,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브라운 블레이저에 아이보리 니트, 차콜 또는 베이지 슬랙스 조합을 추천합니다. 울이나 스웨이드 같은 질감 있는 소재를 활용하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신발은 로퍼나 단정한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개성과 예의를 동시에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