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올데프) 멤버 애니(문서윤)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에 송출되어 화제입니다. 지난 9월 28일 공개된 올데이프로젝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초대형 전광판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정각마다 총 4회 상영되었으며, 약 3주간 특별 편성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광판 송출은 재벌가 4세 아이돌의 등장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으며, 엄마의 일터이자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인 신세계백화점 전광판에 딸의 작업물이 걸린 첫 사례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계 측이 별도의 홍보 보도자료 없이 신중하게 영상을 송출한 점이 업계 안팎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과거 정유경 회장이 딸의 가수 활동을 반대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애니는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이라는 조건을 걸고 가족을 설득하여 가수의 꿈을 이뤘으며, 이번 전광판 송출은 모녀의 첫 간접적인 협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멤버들의 실력과 함께 이번 이슈가 가지는 의미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