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노들섬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빛의 서사시(Rhapsody of Light)'를 주제로, 한강과 노들섬을 배경으로 레이저아트, 미디어아트, 공연,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특히 레이저아트는 축제 기간 내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노들섬 곳곳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로 한강대교를 따라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약 300m 길이의 '빛의 산책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노들섬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구간으로, 한강 야경과 레이저 빛이 어우러져 사진과 영상을 남기기에도 좋은 장소로 꼽힙니다. 또한, 노들스퀘어의 빛의 파빌리온, 야외 레이저 설치 작품, 프로젝션 맵핑 등 노들섬 전체가 하나의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변모하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번 축제가 무료로 진행되어 서울 야간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코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9일과 10일에는 공연과 강연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리는 일부 공연은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과 대학 협력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