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 감사페스티벌 등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한 소비자들이 11번가에서 결제 시 특정 상품에서만 결제가 가능한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외에도 11번가 온누리마켓 등 온라인 제휴몰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어서 결제 단계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11번가는 2026년 6월부터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여 전용관을 운영 중이며, 약 1,400곳의 가맹점과 18만 개 상품이 입점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11번가에서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상품을 찾는 방법으로 검색창에 '온누리'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거나, 상품 하단의 온누리상품권 표시를 확인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는 상단에 '온누리마켓'이 별도로 표시되지만 PC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결제 전 반드시 디지털 온누리 결제 가능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사용 후기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잔액보다 결제금액이 큰 경우 잔액을 먼저 충전해야 결제가 진행된다는 점이 중요한 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11번가 전체 상품이 온누리상품권 결제 대상이 아니므로, 온누리마켓 내 대상 상품인지 결제창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주의사항들을 미리 숙지하면 11번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