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니트로글리세린은 갑작스러운 흉통 발생 시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응급약입니다. 혈관을 확장하여 심근의 산소 요구량을 감소시키고 가슴 통증을 빠르게 완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설하정과 구강 스프레이 두 가지 형태로 처방되며, 특히 설하정은 보관 방법에 따라 약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물과 함께 삼키지 않고 혀 밑에 넣어 녹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혀 밑 점막의 풍부한 혈관을 통해 약물이 빠르게 흡수되어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또한, 복용 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앉거나 기댄 자세에서 복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통증 발생 시 5분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복용할 수 있으나, 15분 이내에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 약은 빛과 습기에 약하므로, 원래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유통기한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