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병철과 조우진은 외모뿐만 아니라 출연 작품의 분위기까지 비슷하여 시청자들 사이에서 자주 헷갈리는 닮은꼴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배우는 실제로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경험이 있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혼란과 동시에 흥미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나이 차이도 크지 않아 '진짜 형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올 정도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닮은꼴 케미는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김병철이 추노꾼 일식 역을, 조우진이 미국공사관 역관 임관수 역을 맡아 함께 등장했습니다. 극 중 카일 무어가 임관수에게 "관수 쌍둥이였어?"라고 묻거나, 형기가 일식을 관식으로 착각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도깨비'에서는 김병철이 간신 박중헌 역, 조우진이 김비서 역으로 출연하여, 두 배우가 같은 프레임에 잡힐 때마다 시청자들이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유쾌하게 반응했습니다.
김병철 배우는 한 인터뷰에서 조우진 배우와의 닮은꼴 이야기에 대해 "멋있는 사람과 제가 헷갈릴 정도라는 것에 재미있었다. 제가 더 이득이라고 생각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청자들은 "이쯤 되면 드라마 세계관 쌍둥이로 설정해 줘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두 배우의 조합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본인들도 인정한 환상의 닮은꼴 케미는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