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는 2025년 5월 26일 김용남 전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습니다. 그녀는 자유한국당 외부 인재로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후 개혁신당 대표로 선출되었으나 당내 갈등으로 대표직에서 해임된 후 민주당으로 소속을 옮겼습니다. 민주당 입당 당시 허은아 전 대표는 자신의 생일이자 개혁신당 대표 선출 1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허은아 전 대표의 민주당 입당은 보수 성향 정치인의 진보 정당 합류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와의 갈등이 민주당 입당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며, 이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측에서는 허은아 전 대표의 합류가 당의 외연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녀는 민주당 입당 이후 경제 분야에 대한 강한 드라이브를 걸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으며, 2025년 10월에는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으로 임명되어 활동했습니다.
허은아 전 대표는 1972년생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후 이미지 컨설팅 기업을 창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학계에서도 활동했습니다. 그녀의 정치 경력은 자유한국당 영입으로 시작되어 국민의힘, 개혁신당을 거쳐 더불어민주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으로서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