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부터 햇살론15를 포함한 서민 금융 지원 상품들이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존 연 15.9% 수준이던 금리가 연 12.5%로 인하되었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금리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정책적 변화로 분석됩니다.
통합 과정에서 특례보증 금리는 낮아진 반면 일반보증 금리는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면서, 신용도가 더 높은 사람이 높은 금리를 부담하는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반기 신청 건수가 75만 건을 넘어서며 하반기에는 심사 문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신용 상태와 부채 상황을 고려하여 어떤 상품이 적절한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비대면 심사에서 거절되었더라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대면 상담을 진행하면 정성 평가를 통해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연 20%대 고금리 대부업 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 햇살론15를 통한 대환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서민금융진흥원 앱이나 1397 콜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 여부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