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발생한 공군 김지훈 일병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배우 한효주의 남동생이 가혹행위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과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으나, 최근 관련 게시물이 권리침해 신고로 임시 게시중단되면서 사건 은폐 의혹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김지훈 일병은 2013년 7월 공군 복무 중 사망했으며, 초기에는 '일반사망'으로 처리되었으나 유가족의 문제 제기와 재심의를 거쳐 2014년 8월 '순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순직 결정의 이유로는 지속적인 질책성 업무 지도와 부관실 무장구보 등에 따른 정신적 압박이 언급되었습니다. 당시 언론 보도와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김 일병이 대통령 영접 행사 지각 문제로 질책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한효주의 남동생이 직속상관으로 지목되며 가혹행위 연루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사건이 1년 넘게 묻혀 있다가 윤일병 사건 이후 재조명되었으며, 특히 고려대학교 대자보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사건 관련 검색어와 내용들이 삭제되거나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예정 편이 변경되는 등 은폐 의혹이 많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군대 내 부조리와 사건 처리 과정의 불투명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