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충훈부 재개발 사업이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시공사 선정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기존 계획보다 1,289가구 늘어난 3,856세대, 최고 49층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안양 만안구의 스카이라인과 신축 아파트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용적률이 260%에서 360%로 상향되어 사업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충훈부 재개발은 건축물 노후도가 약 98%에 달했던 지역의 정비 필요성을 해소하고, 대단지 및 고층화로 랜드마크 단지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총공사비 1조 4,278억 원 규모로 가구당 약 3억 7천만 원에 달하지만, 이는 단순 계산일 뿐 실제 조합원 추가 분담금은 종전자산 평가액, 권리가액, 비례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충훈부 재개발 아파트의 예상 분양가를 예측할 때 안양·광명역 생활권, 안양천 조망, 수도권 교통망,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뿐만 아니라 향후 금리, 유동성, 공급량, 부동산 정책 등 거시적인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현재 정비구역 지정 변경은 완료되었으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이주·철거, 착공 등의 절차가 남아있으므로, 각 단계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