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은 총재를 포함한 7인의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연 8회 개최하는 본회의에서 이루어집니다. 2026년 남은 결정일은 10월 22일 목요일과 11월 26일 목요일이며, 본회의는 통상 오전 9시에 시작됩니다. 금통위는 매달 정기회의를 열지만,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본회의는 연초에 미리 공고된 연간 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기준금리 결정 당일에는 본회의 후 총재의 기자간담회가 이어지며, 결정문은 금리 변동 내용, 표결 결과, 소수의견 순으로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사록은 회의일로부터 2주 뒤 첫 화요일에 공개됩니다. 블로거들은 소수의견이 다음 금리 변동을 예측하는 지표가 아니며, 기준금리 발표 시각은 본회의 시작 시각 외에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합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과 금융기관 간의 금리로, 결정 즉시 콜금리에 영향을 미 미치며 이후 시장금리와 예금·대출 금리 변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개별 대출이나 예금 상품에 반영되는 시점과 폭은 상품별 약정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금융기관의 안내를 통해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