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하 PD'를 통해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특히 '부산 원정대'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1100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다뤄져, 하하와 출연진인 개그맨 박영진, 양상국, 김원효 간의 독특한 '갑을 관계'와 '지분 전쟁'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원정대'는 부산을 배경으로 먹방과 지역색을 살린 콘텐츠를 제작하며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하는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연진에게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지만, 박영진과 양상국은 자신들의 기여를 내세워 '지분 96%'를 요구하는 등 유쾌한 신경전을 벌입니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하하의 지적을 즉석에서 상황극으로 만들어내며, 일반적인 제작자와 출연자의 관계를 넘어선 티키타카를 보여줍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하하의 유튜브 콘텐츠를 보고 직접 부산 자갈치시장 신동아회센터의 영도상회를 방문하는 등, 콘텐츠가 실제 시청자들의 여행 계획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부산 원정대'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지역 홍보 효과까지 창출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시청자들은 출연진들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