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프 퍼터 시장에서 제로토크(Zero Torque) 퍼터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LAB 퍼터를 시작으로 PXG, 테일러메이드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제로토크 개념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며 골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핑(PING)은 PLD 앨리 블루 온셋 퍼터를 통해 헤드의 불필요한 회전을 줄여 안정적인 방향성을 제공하며, 짧은 퍼트에서 페이스 각도 틀어짐으로 인한 실수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핑의 앨리 블루 온셋 퍼터가 일반 퍼터보다 토크를 줄인 설계임에도 핑에서는 이를 '제로토크 퍼터'라고 명명하지 않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핑이 헤드의 회전을 완전히 없애기보다는 골퍼가 느끼는 자연스러운 스트로크 감각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장은수 선수가 10년 무승을 깨고 우승을 차지한 비결로 핑 제로토크 계열 PLD 앨리 블루 온셋 퍼터로의 교체를 꼽으며, 퍼팅 입스와 헤드 뒤틀림을 완벽히 잡아주는 기술력에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핑 제로토크 퍼터는 온셋 구조를 통해 어드레스 시 정렬의 편의성을 높여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 있는 스트로크를 유도합니다. 또한, 핑 특유의 관용성과 안정성은 미스 히트 시에도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여 골퍼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퍼터 선택 시에는 자신의 스트로크 스타일과 선호하는 타구감을 고려하여 직접 시타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방향성에 고민이 있는 골퍼라면 핑 제로토크 퍼터의 안정적인 성능을 경험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