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진통제는 갑작스러운 통증에 대비하여 많은 분들이 찾는 상비약입니다. 특히 밤늦게나 주말에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울 때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편의점에서는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과 같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CU, GS25,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에서 동일한 종류의 상비약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편의점 상비약은 소포장으로 판매되어 가격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진통제와 약국에서 판매하는 진통제는 차이가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편의점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구매 가능하지만,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과 같은 먹는 소염진통제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대신 바르는 파스나 겔 형태의 소염진통제는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지정에 따른 것으로, 약국에서는 더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며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진통제를 구매할 때는 약의 성분명, 함량, 용법·용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일부 종합감기약에도 포함되어 있어, 감기약 복용 후 진통제를 추가로 먹을 경우 성분 중복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은 12세 미만 아동에게는 판매할 수 없으며, 한 번에 같은 의약품은 포장단위 1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