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축구선수는 K리그2 충북청주FC 소속의 베테랑 미드필더로, 최근 팀의 중원 핵심으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1년 일본 J리그 가이나레 돗토리를 시작으로 울산 현대, 대구 FC, 서울 이랜드 등 여러 K리그 팀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대구 FC 시절에는 뛰어난 활약으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선민 선수는 폭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볼 배급 능력과 경기 조율 능력이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또한, 처남인 임민혁 선수(부산 아이파크 소속)와 고등학교 선후배이자 가족 관계를 맺고 있어 축구계에서 특별한 인연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경기 중 의식을 잃은 동료에게 달려가 '골든타임'을 사수한 일화로 '생명의 은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충북청주FC에 2024년 자유계약으로 입단한 김선민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동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일정 기간 적응기를 거쳤으나, 현재는 55번 등번호를 달고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