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KBL 프로농구 시즌이 10월 3일 개막하여 2027년 4월 11일까지 약 7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KBL 출범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10개 구단이 팀당 54경기씩 총 270경기를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농구가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시작되어 농구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개막일인 10월 3일에는 부산 KCC와 창원 LG의 공식 개막전을 포함해 총 3경기가 동시에 펼쳐졌습니다. 평일에는 하루 1경기, 주말에는 하루 3경기가 기본으로 편성되며, 시즌 초반에는 선수들의 실전 감각과 조직력, 그리고 리바운드 싸움과 3점슛 성공률이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일부 구단의 경기장 사정도 일정에 반영되어 서울 삼성은 잠실실내체육관 철거로 인해 서울 SK와 잠실학생체육관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번 시즌 KBL 경기는 티빙(TVING)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됩니다. 정규시즌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까지 모두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어 농구 팬들은 언제 어디서든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즌 초반 연승을 통해 팀 분위기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것이 장기 레이스에서 중요하며, 각 팀의 새로운 시즌 전력을 확인하는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