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된 9인조 걸그룹으로, 'DM', 'WE G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활동 과정에서 멤버 구성에 변화가 생겨 현재는 5인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새 소속사 어센드와 계약 후 팀명을 유지하며 2026년 정규 2집까지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멤버 변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프로미스나인 탈퇴 멤버 중 장규리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습니다. 장규리는 2022년 7월 팀을 떠났는데,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이전 소속사와의 계약 조건을 유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플레디스는 장규리의 팀 활동과 개인 활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했으나, 새로운 방향에 대한 논의 끝에 계약을 조기에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장규리는 배우로 전향하여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치얼업',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규리는 데뷔 전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으로 체계적인 기본기를 다졌으며, 아이돌 활동 병행 대신 연기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소신을 밝히며 배우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멤버들과의 신뢰 속에서 오랫동안 품어온 연기라는 꿈을 향해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했으며, 단역부터 주연까지 차근차근 배역을 넓혀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규리의 탈퇴는 단순한 멤버 이탈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새로운 도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