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 말 30일권 사용이 종료되고, 기후동행패스(K-패스 기반)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2026년 10월 2일까지 지정된 지하철역 행사 부스에서 기후동행패스 카드 또는 편의점 2,000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한 정책입니다.
블로거들은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고 기후동행패스로 교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가산디지털단지역 행사 부스에서 긴 대기줄을 경험했으나, 직원에게 먼저 문의하면 빠르게 처리될 수 있다는 팁을 전했습니다. 반면, K-패스 기반의 기후동행패스는 정가로 이용 후 다음 달에 환급받는 방식으로,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정기권 방식과 차이가 있어 사용자들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기 전에는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된 카드를 미리 해제해야 교환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또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한 경우 월 최대 3만원씩 페이백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반납 전 환급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차 출퇴근 시 추가 환급 혜택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