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현 X)에서 하나의 이메일 주소로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려는 시도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지메일(Gmail) 주소의 점(.) 인식 차이를 활용하여 부계정을 생성하는 방법이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구글은 이메일 주소 내 점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한 주소로 인식하지만, 트위터는 이를 다른 주소로 간주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여러 계정을 관리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현재, 이러한 꼼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점을 추가한 이메일 주소로 회원가입이 가능했으며, 인증 코드 역시 원래의 지메일 계정으로 수신되어 부계정 생성이 용이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크릿 모드나 VPN을 사용해도 이미 가입된 메일로 인식되어 계정 생성이 불가능하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이는 트위터의 정책 변경으로 인해 이메일 주소 인식 방식이 강화되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하나의 이메일 주소로 여러 트위터 계정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 대신, 여러 개의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여 각각의 계정을 생성하고, 트위터 앱 내에서 기존 계정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여러 계정을 관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트위터는 신규 가입 시 사람임을 인증하는 절차가 강화되어, 복잡한 퍼즐을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