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와 CJ대한통운이 손잡고 전국 50만 토스 가맹점을 생활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합니다. 양사는 지난 9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을 통해 택배 접수 및 발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선 가맹점주를 위한 택배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일반 소비자도 가까운 동네 상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취급점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와 토스의 폭넓은 고객 및 가맹점 접점을 결합하여 생활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택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반 소비자의 택배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사는 기존 토스 미니앱의 '배송 보내기' 서비스도 고도화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협약이 토스 프론트 설치 가맹점주들에게 택배 업무 간소화를 제공하고, 일반 고객에게는 동네 상점을 통한 택배 접수라는 새로운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CJ대한통운의 '보내오네' 서비스와 토스 플랫폼의 결합이 생활밀착형 물류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