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KAIST)가 제18대 총장으로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임하며 1년 4개월간의 총장 공백을 마무리했습니다. 배충식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에너지 분야 권위자입니다. 특히 탄소중립과 미래 에너지 기술 연구에 집중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배충식 총장의 학력과 경력에 주목하며, 그가 카이스트에서 기계항공공학부장, 공과대학 학장, 코로나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 단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자동차학회 동력 부문 최고 석학회원 선정, 국제에너지기구 연소기술전문위원회 의장 등 국제적인 활동을 통해 정책 감각까지 겸비한 인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의 전문성이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카이스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충식 총장은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동력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내연기관의 효율 향상 및 친환경화, 대체에너지 적용 연구에 매진해왔습니다. 총장 선임 직후 30년 가까이 몸담은 직장에 봉사할 기회를 얻게 되어 스스로 낸 숙제와 약속들의 무게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카이스트가 AI 전환과 융합기술 강화라는 핵심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