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금빛열차의 온돌마루실은 기차 한 량을 한옥 사랑방처럼 개조하여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 이동할 수 있는 특별한 객실입니다. 현재 , 이 온돌마루실은 열차 전체를 통틀어 단 9개 실만 존재하여 주말 및 연휴 예약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기차 자체를 여행의 콘텐츠로 즐길 수 있게 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온돌마루실이 일반실보다 넓은 공간과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평가합니다. 객실별 개별 온도 조절 패널로 바닥 난방까지 가능하여 편안함을 더하며, 객실 내 전용 콘센트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온돌마루실은 최소 3인 이상 발권해야 예약 시스템이 열리며, 1실당 40,0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므로 인원수와 비용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돌마루실은 3~4인이 탑승할 때 가장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5~6인이 탑승할 경우 앉아서 담소를 나누기에 적합합니다. 예약 시에는 코레일톡이나 레츠코레일에서 관광열차 항목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원하는 날짜에 온돌마루실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미 매진되었거나 해당일 운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금요일과 주말에는 빈방이 빨리 소진되므로,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한 달 전부터 예약 화면을 확인하는 것이 성공적인 예약을 위한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