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진진은 미쉐린 가이드에 여러 차례 선정되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중식당입니다. 특히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황진선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독특한 인테리어와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 정통 중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멘보샤, 대게살 볶음, 깐풍기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특히 멘보샤는 진진의 대표 메뉴로 손꼽힙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진진의 멘보샤를 바삭한 식빵과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새우소의 조화가 일품이라고 평가합니다. 튀김 요리임에도 느끼함 없이 계속 손이 가는 맛으로, 많은 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로 꼽습니다. 다만, 진진 본관은 다소 시끄러운 분위기일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재방문 의사가 있다면 고려해볼 만합니다.
진진은 본관 외에 바로 옆에 위치한 분점 '진향'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향에서는 진진 본관에 없는 짜장면류와 만두 등을 판매하며, 본관보다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 시 당일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 전 웨이팅 현황을 확인하거나 미리 계획하여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