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입석이나 자유석 승차권을 소지한 승객이 열차 출발 후에도 빈 좌석을 발견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좌석 승차권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2025년 12월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도입하여, 승무원에게 요청하는 대신 승객이 직접 앱에서 좌석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기능은 2026년 8월 코레일톡이 코레일+ 앱으로 업데이트된 이후에도 동일하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많은 승객이 입석으로 탑승한 후에도 앱을 통해 좌석을 확보하여 편안하게 이동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열차 안에서 비어 있는 좌석을 발견했을 때 임의로 앉는 것이 아니라, 코레일+ 앱의 좌석 화면에서 실제 변경 가능한 좌석을 선택하고 승차권을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합니다. 좌석 변경은 1회로 제한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코레일+ 앱에서 '나의 티켓'을 열고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을 선택한 후, 차실, 변경 시작 역, 변경 사유를 고르고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면 됩니다. 출발 전 좌석 선택 시간 제한도 없어졌으므로, 탑승 전에도 원하는 좌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입석 승객도 목적지까지 서서 가지 않고 좌석을 이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