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는 찌개나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많은 가정에서 상비하는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잘못 보관하면 쉽게 물러지거나 변색되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저렴할 때 대량 구매하여 오래 보관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냉장 및 냉동 보관법에 대한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청양고추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물기 제거와 초기 분류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보관하면 습기가 차서 쉽게 무르고, 상처 난 고추를 함께 두면 다른 고추까지 빠르게 상하게 됩니다. 따라서 구입 즉시 상태를 확인하고, 며칠 내 사용할 양과 장기 보관할 양을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블로거들은 청양고추를 냉장 보관할 때는 세척하지 않은 상태에서 꼭지를 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밀폐 용기에 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아 습기를 흡수하고, 키친타월이 축축해지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보관할 경우 냉동 보관이 유리하며, 세척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원하는 크기로 썰어 소분하여 얼리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