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 1박 2일 코스는 성삼재에서 시작하여 천왕봉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산행입니다. 특히 성백종주, 성중종주 등 다양한 코스가 있으며, 많은 등산객들이 대피소 1박을 통해 지리산의 웅장한 자연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대피소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체력 준비와 함께 가벼운 배낭 꾸리기가 성공적인 종주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성삼재에서 세석 대피소까지 약 25km를 13시간 이상 산행하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삼도봉, 토끼봉 등 난이도 있는 구간이 포함되어 초보 등산객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대피소에서는 세척이 어렵고 시끄러울 수 있어 물티슈, 귀마개, 안대 등을 챙기는 것이 유용합니다.
지리산 종주 시 백무동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성삼재까지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이 편리하며, 성삼재 주차장은 유료이고 만차인 경우가 많습니다. 산행 중 식수는 임걸령 샘터, 선비샘 등에서 보급할 수 있으며, 대피소에서는 단백질바, 영양갱 등 비상용품을 판매하니 간식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