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은 1997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특히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첫 악역 도전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실장님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젠틀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냉혹한 빌런 연기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여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연기 변신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며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 견인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상욱의 연기 활동은 '자이언트'의 기획실장 조민우 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이래, '특수사건전담반 TEN'의 카리스마 넘치는 여지훈 팀장, '굿 닥터'의 따뜻한 소아외과 교수 김도한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2022년 KBS 연기대상에서 '태종 이방원'의 타이틀롤 이방원 역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내 차예련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간적인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상욱은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함과 딸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회 시청률 9.5%로 시작하여 6회 만에 22.3%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주상욱의 새로운 연기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깊은 인상을 남길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