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으며, 2026년 세종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최종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경선 패배 이후 4년 만에 이춘희 전 시장과의 리턴 매치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 자족경제도시 전환, AI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상호 후보의 정치 이력은 중앙 정치 경험과 지역 행정 경험을 모두 아우르는 '정무형 인사'로 평가됩니다. 이해찬 전 대표의 보좌관과 정무조정실장을 거쳐 세종시 비서실장, 정무특보,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집행과 지역 경제 운영 실무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하여 중앙정부와의 협력, 정책 실행력, 도시 성장 전략을 동시에 강조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조상호 후보는 세종시를 단순 행정도시를 넘어 실질적인 국가 행정 중심지로 강화하고, AI 허브 구축을 통한 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조치원 제2청사 건립을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정책 민감도가 큰 도시인 만큼, 행정수도 완성, 교통 인프라, 주택 안정 등 산적한 현안 해결 능력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