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화암동굴은 금을 채굴하던 천포광산의 갱도와 천연 석회동굴이 연결된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로, '금과 대자연의 만남'을 주제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2019년 천연기념물 제557호로 지정되었으며, 신비로운 지하 세계를 탐험하며 역사와 자연의 조화를 느낄 수 있어 정선 가볼만한곳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암동굴은 총 1,803m 길이로, 금광맥 발견부터 채취 과정까지 재연한 전시 공간과 아름다운 종유석, 석순, 대형 유석 등을 볼 수 있는 천연동굴 구간으로 나뉩니다. 동굴 입구까지는 모노레일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나, 경사가 가파르므로 모노레일 이용이 권장됩니다. 동굴 내부에는 365개의 계단이 있어 무릎이 불편하거나 유모차 이용 시 참고해야 하며,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모노레일은 성인 3,000원입니다.
블로거들은 화암동굴이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풍성하며, 내부 조성이 잘 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광산의 역사를 배우고 신비로운 동굴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국가유산청 방문자여권 스탬프는 매표소 앞에 비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구석구석 앱 관광주민증 인증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