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랑상품권은 전주시가 발행하는 충전식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만 14세 이상이면 전주 시민이 아니어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주시 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음식점, 미용실, 병의원, 학원, 주유소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됩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완주군의 완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도 상호 결제가 가능해져 사용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전주사랑상품권의 사용처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전북은행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 방식으로 인해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도 결제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상품권의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기업형 슈퍼마켓, 타 지역 본사 직영 브랜드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되며, 전주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사용이 가능하여 혼동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2026년 10월부터는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매장은 가맹점에서 제외될 예정이므로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주사랑상품권의 정확한 사용처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내 '가맹점' 메뉴에서 위치 기반으로 주변 사용처를 조회하거나, 매장 입구나 계산대에 부착된 가맹점 스티커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품권 사용 시 10% 캐시백 적립과 3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므로, 이러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알뜰한 소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