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의원은 1971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으며,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인물입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행정관을 역임하며 정치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부산 북구·강서구 갑 지역구에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후 21대, 22대 총선에서도 연이어 당선되어 부산 지역에서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해수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등 주요 해양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장관직에서 사퇴했습니다. 해당 의혹에 대해 전 의원 측은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이로 인해 정치적 리스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는 등 정치적 영향력을 이어갔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술인 복지와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 힘썼으며,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시에는 해운·항만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산업 종사자 지원에 주력했습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정치인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입법과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통일교 의혹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장으로 당선되며 그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