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은 2026년 8월 미니 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하며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댄스곡 3곡과 R&B SOUL 장르 2곡이 수록되었으며, 타이틀곡 'Surfin' Bo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컴백 전 진행된 팬 콘서트는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멤버 웬디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레드벨벳의 컴백 타이틀곡 'Surfin' Boy'는 발매 당시 멜론 차트에서 높은 기대를 받았으나, 8월 초 기준 멜론 TOP100 차트에서는 리센느의 'Love Attack',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코르티스의 'REDRED' 등이 상위권을 견고하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레드벨벳은 음악 방송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여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최근 진행된 '은행나무길 함께 걷고 싶은 여가수' 투표에서 웬디가 1위를 차지하며 개인 활동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드벨벳은 완전체 활동과 더불어 멤버별 개인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웬디의 라디오 DJ 활동과 투표 1위는 그녀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부각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룹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멤버들의 개별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레드벨벳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