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월세 계산기는 부동산 거래 시 중개수수료나 전월세 전환 시 월세 부담을 미리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특히 2021년 국토교통부 개정 기준으로 매매, 전세, 월세별 상한요율과 한도액이 정해져 있어 계약 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국토교통부, 시도 홈페이지, 네이버 부동산 등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계산기를 활용하여 거래 종류와 금액만 입력하면 상한요율과 한도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전세 월세 계산기를 활용하여 중개수수료의 상한선을 확인하거나, 전월세 전환 시 월세 부담을 계산하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월세 전환 시 보증금에서 월세로 돌리는 금액에 전환율을 곱하고 12로 나누는 계산식을 강조하며, 환산보증금이 5천만원 미만일 경우 월차임의 70배를 곱하는 예외 사항도 언급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정한 전환율 상한인 연 5.0%를 기준으로 보증금 1억원당 월 약 41만 7천원의 월세 상한을 계산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실제 계약 시에는 법정 전환율 외에 시장 전환율과 월세 세액공제 여부까지 고려하여 1년 실부담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026년 8월 27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00%로 인상되면서 법정 전환율 상한이 5.0%로 조정되었으므로, 계약 기간 중이나 재계약 시 월세 전환 제안을 받았다면 제안받은 월세가 법정 상한 안에 있는지 반드시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