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전국노래자랑이 낭만과 추억의 명소 경기도 가평군을 찾아 2181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가평군 편은 레트로 감성이 살아있는 청춘역 1979 특설무대에서 펼쳐졌으며, MC 남희석의 진행 아래 강문경, 신유, 하이량, 현숙, 임현정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이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몄습니다. 다채로운 끼와 넘치는 흥으로 뭉친 참가자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90세 최고령 참가자의 감동적인 무대가 특히 주목받았습니다. 고향만리와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한 참가자는 하모니카 연주까지 직접 선보이며 나이를 잊은 열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을 고스란히 전했습니다. 또한, 57세 복지관 장구 강사는 노래 후에도 흥을 멈추지 않고 비보이 댄스와 챌린지 댄스까지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가평군 편은 단순히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개성과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90세 참가자의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57세 참가자의 넘치는 흥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가평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펼쳐진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일요일 점심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