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론가 장성철은 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SNS 계정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개인 휴대전화로 사적인 연락을 취했다는 주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문조털래유'와 같이 특정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계정에 대통령이 직접 힘을 실어준 행위는 공적 권한과 사적 관계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는 과거 윤석열·김건희 정권에서 나타났던 문제점과 유사하다는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일부에서는 장성철 평론가의 이러한 비판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대통령의 사적 소통 방식이 정치적 신호로 읽힐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며, 공식적인 참모 조직을 통한 소통이 아닌 사적 통로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개인적 호불호가 국정 운영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장성철 평론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만든 오해라면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적 지위의 책임감을 역설했습니다. 대통령의 SNS 활동이나 사적 연락이 여권 내부의 정치 활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투명하게 밝히고,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논란은 대통령의 소통 방식과 공사 구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