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2026년 9월 12일 방송된 이 무대에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 등 쥬얼리 2기 멤버들이 함께 올라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등 히트곡들을 열창했습니다. 특히 서인영은 무대 후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오랜만에 함께한 멤버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이번 완전체 무대는 멤버들 간의 오랜 불화설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인영과 조민아는 과거 불화설에 휩싸였으나, 이번 무대와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화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민아는 서인영의 직설적인 질문에 잠시 머뭇거렸지만, 결국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는 진심을 고백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쥬얼리는 2001년 데뷔 이후 잦은 멤버 교체를 겪었으며, 이번 무대에 선 2기 멤버들은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뭉친 멤버들은 하이힐을 신고 안무 연습을 하는 등 무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쥬얼리의 음악을 다시금 조명하며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