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 시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지역개발채권 또는 도시철도채권은 만기가 지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운전자가 이 채권의 존재를 잊고 지내 소멸시효가 지나버리는 경우가 많아, 매년 수백억 원의 환급금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지자체로 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 새 차를 산 지 5년 이상 지났다면 본인에게 환급금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와 관련하여 정부24를 통한 통합 조회가 편리하다는 정보와 함께, 실제로는 정부24에서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및 신청 메뉴가 없다는 상반된 의견이 존재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정부24의 '미환급금 찾기' 메뉴에서 본인 명의로 남아있는 채권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는 자동차 채권이 세금이 아닌 금융 채권이므로 정부24에서는 조회가 불가능하며, 차량을 등록했던 각 지자체 금고 은행 앱이나 위택스(서울은 이택스)를 통해 조회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환급금을 찾기 위해서는 본인이 차량을 처음 등록했던 지역의 금고 은행(신한은행, 농협은행 등)을 확인하여 해당 은행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회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채권을 구매 당시 즉시 매도(공채 할인)했다면 환급 대상이 아니므로, 본인이 채권을 보유했는지(공채 매입)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기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되므로, 최대 10년이 지나기 전에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